BL_주인님..얼른.. (1화)
나는 도련님의 침실에 들어가 커튼을 여는것부터 일과를
시작한다.

"도련님, 일어나셔야죠."
"..벌써?"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하시죠.."

그는 나를 끌어당겨 덮쳤다.

"나는 아침보다 이쪽이 더 끌리네, 벗어."

나는 순순히 옷을 벗었다.

그는 내 몸에 입을 맞추며 자국을 냈다.

"읏..도련님..보이는곳은 안돼요.."

그는 나의 말을 듣고선 나의 아래쪽을 입에 물었다.

"도련님..그곳은..으읏..!!"

그는 능숙하게 빨아왔고 나는 점점 버티기 어려워졌다.

"도련님..저 쌀거같아요.."

그는 더욱 쎄게 빨아왔다.

'퓨슉...퓻...'

내정액이 사방으로 튀었다.

"흐으..하아.."

그는 말했다.

"좋아?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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