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 형, 살살해줄게 ㅎ
형은 부모님도 놀러가시고 마침 안한지 꽤 된것 같아서 동생에게 말했다


형 : 오늘 부모님 출장가셔서 안 들어오셔.
동생 : 형, 나 바빠. 일하고 있잖아.
형 : 엄청 중요한 일이야?
동생 : 응. 이따가 얘기하자, 지금은 좀 바빠서


눈치를 못채는 동생 때문에 형은 좋은생각이 난 듯,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었다.


10분뒤
형은 노팬티로 크고 안이 다 보이는 와이셔츠를 입고서는 동생에게 말했다.


형 : 진짜 바빠? 내 뒷구멍 심심한데 ㅎ
동생 : /// 저 유혹하는거예요? 감당 못 할텐데
형 : 푸흐 -, 너 벌써 섯는데?
동생 : 아, 진짜 기다려요. 밤새도록 놀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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