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권태기남편한테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 척한다면
요즘 정국이가 이상하다. 흔히말해 권태기라는 것에 걸린 모양이다.

🐣정국아 오늘도 늦어?
🐰응 그러니까 기다리지 말고 그냥 자
🐣알겠어..

이대로는 안돼겠어 권태기를 아주 단단히 고쳐줘야지. 천하의 전정국이라도
통화넘어로 애인 신음소리 들리면 환장 하겠지

🐣오늘 모텔에서 자야겠다

*정국시점*
하 집에 들어가기 싫네

🐰나 왔어

집이 깜깜해 자나

🐰뭐 잘됐네 한바탕 구르고 왔는데 또 그딴거로 잔소리하면 진짜 개같다고

그런데 어째 뭔가 이상하다. 자는거라면 숨소리라도 작게 들려야 하는데 숨소리 조차 들리지 않는다.

🐰ㅅ..설마.. 지민이형? 장난하지마 방에 있잖아.. 방에...

없다 지민이가 없어 뭐야 그럼 어디있는건데
나는 급한마음에 지민에게 전화를 했다 근데 왜 안받는건데 제발 한번이라도 받으라고 제발..
그러다 지민이 전화를 받았다

🐣아흣.. ㅇ..여보세흐요..
🐰지민이형 어디야
🐣니가..읏! 알,필요 없..잖으하...흐윽..!
🐰뭐야 너 왜 신음소리를 내? 너 설마 다른남자한테 박히고 있는거 아니지? 진짜 제발..
🐰내가 잘못했어.. 제발... 어디야..
🐣하읏..흣.. 국,민모텔로 오흐..든가..하윽..
🐰응.. 갈게..

제발 지민아 내가 잘못했으니까 제발 딴 남자랑은.. 제발...
헐레벌떡 국민모텔로 가 지민이 있는 방의 문을 열었더니
오버핏의 검정 씨스루와 검은색 양말만 딸랑 입고
딜도로 자위하고있는 너가 보이더라 지민아

🐣하으윽! 얼,른 안오꺼야? 흐응! 하아앗..
🐰놀랐잖아.. 진짜.....

너는 눈을 풀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고양시 자세를 하고
너의 작고 귀여운 페니스를 침대에 비비면서 나한테 말했어

🐣오쁘아하.. 지,민이 벌주,세요오...
🐰응 지민아 오늘 잠잘 생각 하지마

나는 문을 닫고 지민에게 돌진해서
지민의 구멍에 있는 딜도를 빼지도 않고 내 물건을 집어 넣었다

🐣아흑! 흐읏! 흐앙 정,꾸가핫!! 아,프흑! 하아!!
🐰후.. 조금만 참아 금방 기분좋게 해줄게
🐣흐읏..! 흐윽.. 하아..

나는 지민의 엉덩이를 잡아 넓히고 억지로 내것을 지민의 구멍에 집어넣었다

🐣하으으윽! 하앙 후응!!
🐰다 들어갔어
🐣아흐읏.. 아파.. 아프하...움,직이지.. 마...
🐰움직여야 쾌락땜에 덜아파 움직일게
🐣히익..! 정,국아 잠,시만 하악! 하읏! 앗! 너무 빨,르하! 아흣!! 정국아흣!!!

지민은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고양이자세가 점점 흐트러졌다
나는 지민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말했다

-짝

🐰자세
🐣후읏.. 흐응...

지민은 다시 자세를 고쳐잡고 얼른 다시 쑤셔달라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봤다

🐰지민아 이거 딜도 전동딜도 같은데 이거 작동 시켜도 되?
🐣으흣.. 앙대.. 꾸기꺼가 젤 좋아..
🐰안된다니까 더 하고 싶어지네

딜도를 작동시키자 마자 지민은 하이톤의 신음을 내뿜었다

🐣하아앙! 시러! 하윽 정,꾸가 하앗! 안대 제,발 흐읏!

나는 지민의 말을 무시하고 지민의 것을 잡아 흔들고 나도 허리를 움직였다
그러면서 중간중간 엉덩이도 때려주니 안그래도 하얀몸에 엉덩만 빨가니 미칠 지경이었다

🐰하아.. 지민아 오빠 안에 싼다
🐣흐응! 하앙 싸줘요 잔뜨으읏!! 하앙!!

지민과 나는 동시에 사정했고 욕실에서 씻으려다 눈이 마주쳐 욕실에서 한번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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