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짧은 여공남수
아오
 "벌려."
한 여자가 즐거워하는 목소리로 웅크려 앉은 남자에게 말했다. 알몸인 남자는 후읏, 하앙거리며 자신의 애널을 벌렸다. 한번 했던건지 그의 애널에서는 쿠퍼액이 질질 새어나오고있었다. 여자는 왼손 검지를 애널에 쑤셔넣었다. 긴 손톱이 내벽에 긁히자 더욱 야하게 아핫, 으흣, 하응..!! 하는 신음소리를 내는 남자. 어느새 애널에는 네 개의 손가락이 들어가있었고 그럴수록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다. 여자는 커진 애널에 바이브레이터를 박아 넣고 그의 몸을 뒤집었다. 침과 눈물로 범벅된 그의 얼굴. 여자는 더욱 미소지으며 손으로 그의 가슴을 때렸다. 찰싹, 찰싹 하는 소리가 나고 그의 몸에 빨갛게 손자국이 났다. 그의 꼭지는 곧게 서있었고 자지도 마찬가지였다. 자지는 정액 범벅이었고 여자가 남자의 몸을 감상하는 동안에도 남자는 허리를 부르르거리며 몇번 더 갔고 자지에서는 애액이 나오고 있었다. 여자는 미소를 지으며 남자의 손목과 발목을 밧줄로 묶더니, 이대로 기다려, 창놈아. 라고 작게 속삭이곤 방을 나갔다. 방에는 바이브가 돌아가는 소리와 남자의 야한 신음소리만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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