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학교에가는게 막상 싫지는 않아따 왜냐면 여주짝지는 여주의 노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종종 수업시간에 지우개를 교탁앞까지 떨어뜨리면 여주가 말을 하지않고도 기어서 가져온다 참고로 여주의 노예는 학교에 잘생겼기로 소문난 남자아이였고 노예가 섹파를 군한다고 하여서 여주가 허락한 것이다 그리고 여주와 여주의 노예는 선생님들이 말리면 선생님들 바로 앞에서 ●●를 하였고 노예 “하응..하악..”여주 “닥치고 느껴 노예년아”이러면서 그 선생님은 애들이 ●● 하는장면이 야동처럼 보였고 너무 흥분되 갑자기 교무실 중간에서 바지를 벗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 다음날 여주가 집에서 학교까지 걷기가 귀찮은지 노예를 불러 옷과 바지를 벗긴다음 자/지구멍을 손으로 벌려 뜨거운물을 한번 붓기도 하고 침을 뱉기도 하였다 그리고 거기에 딜/도 작은것들을 많이 넣어서 한번에 켜지게 하고 엎디리라고 명령을한다음 여주가 노예위에 올라타서 학교까지 갔다 노예 “흐읍..후으..하앙!” 노예는 신음소리만을 흘리면 가고 있었고 여주는 올라가는데 너무 덜컹거려 심기가 불편했다 그런데 이걸 학교선생님이 보았고 이 얘기가 노예 부모님귀에 들어간것이다 노예는 집에 들어가 회초리로100때를 맞고 힝문체벌을 3시간 받으며서 무엇을 잘못했는지 하나씩 말했다 하지만 여주 주인과 노예의 계약상에서는 절때 이 일을 말하면 안됬으므로 노예는 전학을 가게되고 여주는 노예를 괴롭힐때마다 애들이 이상하게 쳐다봐서 학교에서 요즘은 조용히 지낸다고 한다